2007년 12월 03일
근황보고
지금 막 과제 2개를 인쇄까지 마치고 나오는 길입니다..........
수업은 한시간 늦게 갈예정입니다.
지난 주는 과제 조모임 과제 조모임 발표 등의 연속 콤보가 저를 짓눌렀고요...
오늘 과제 내고 내일 발표하고 조모임하고 수요일은 휴강.이지만 과제와 알바 목요일은 수업하고 조모임하고 알바 금요일은 수업하고 과제하고 주말은 시험공부할 예정입니다..........................그렇게 12월 10부터 기말고사시작합니다.
월요일 시험2개 화요일 시험1개 수요일 시험1개 목요일 발표1개 금요일 시험1개 .... 어느 요일 하나 여유가 없네요...............-_-
14일이면 올해 모든 학기가 끝납니다. 3학년이 끝나는거지요.(.........)
그간 만화책 삼매경에 빠져있었습니다. 과제를 눈앞에 두고 읽는 만화책의 맛은 다들 아시리라 믿어요. :)
예전에 읽었던 식객을 14권까지 다시 읽고, 클레이모어를 현재 번역단행본이 나와있는 12권까지 읽고 애니까지 섭렵.성우진에 캄착. 작화진에 캄착(한국사람 왜그리 많아;;) ... 다시금 애니를 보니 옛추억도 새록새록 하고 좋았습니다.
어제는 김전일 시즌2 4권까지 읽었어요. 김전일 역시 옛추억이 새록새록.
토익을 봤습니다..........이건 패스.
친구와 세종문화회관에 다녀왔습니다. 친구가 듣는 강의의 강사분이 피아노독주회를 하신다기에 쫄래쫄래 쫓아갔지요.
공연시간이 7시반이었는데, 전 과제때문에 미리 시청에 있었던 터라 친구와 5시쯤 만나서 교보와 영풍을 콤보로 돌다 갔더니 처음엔 조금 졸리더라고요.. 근데 뒤에 갈수록 그분이 화려한 기교와 함께 멋진 무대를 선사해주셔서 즐겁게 웃으며 나왔습니다.
역시 전문가는 달라요.
휴학고민중에 있습니다. 함께한다던 지인들도 휴학안한다 혹은 한학기 남겨놓고 휴학하겠다 등의 상태로 돌아서서 저도 약간 혼란스럽네요. 물론 저의 휴학이기에 남의 영향을 받아서는 안되겠지만..
마음같아서는 6개월은 돈벌고 놀러다니고 하다가 7개월째부터 정신차리고 공부하자는 우주헤비급 무개념상태에 있습니다만...
역시 그래서는 안되겠지요?(내가 6개월만 놀 리가 없어....)
어찌됐든 저는 닥치고 공무원공부입니다.
학점도 안좋고.. 제 성격상 공무원이 적격이거든요. 사회경쟁체제라든가, 창의적인 업무태도라든가 하는것들은 아는 사람들은 아시겠지만.. 저와는 거리가 멉니다....허허허허
일단은 중국다녀와서 생각해볼까요.
+만사 귀차니즘병에 빠져있습니다. 친구들한테 연락이 와도 씹기가 태반.... 문자누르는것조차 귀찮다면 말다한거지요..?
미용실도 가야하고 이것저것 살 것도 많은데 .. 그야말로 ㅇ<-< 이러한 상태.........
누구 쇼핑가자고 저를 집밖에로 이끌어주실분...?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두근두근. by 에타비체
- 몇가지 by 찬물月の夢
- 오늘의 조각 모음. by 에타비체
- 발표 끝났다.... by 민네
- 미국사 조모임, 발표 끝 by 라시엘
# by | 2007/12/03 13:07 | 일상 | 트랙백 | 덧글(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